일상2 [일상] 미국에서 첫 신용카드 만들었던 경험 안녕하세요! 2023년 1월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항상 올해의 계획을 세우실텐데요. 이 글을 읽으시는 구독자분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계획 중에는 여행가기, 책 읽기 등 다양한 리스트들이 있듯이 저는 한국사람이라면 모두 꿈꾸는 집 마련을 위해 항상 올해의 저축 금액을 정해두곤 합니다. 미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출 (Mortgage)를 끼고 집을 구매하기 때문에 집을 마련하기 위한 돈도 중요하지만 신용점수 (credit score)도 정말 중요합니다. 신용점수가 너무 안 좋다면 대출을 해주려는 은행들이 많이 없을 수도 있고 이자율이 너무 높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집.. 2023. 1. 5. [일상] Mejuri (메쥬리)에서 주얼리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시계, 헤드셋, 벨트 등 모든 분들이 저마다 관심 있는 액세서리가 있듯이 그중에서 저는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패션 액세서리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이나 은으로 된 제품이 아닌 일반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지러움을 느끼는 등 금속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어서 액세서리 하나 사는 경우에 무엇으로 만들어졌는 꼭 확인해야합니다. 금이나 은으로 된 귀금속 악세서리는 적지 않는 가격때문에 쉽게 구매하기 힘들어 항상 구경만 하고 위시리스트에 담아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최근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악세서리를 구매한 캐나다 Fine Jewerly Brand인 Mejuri (메쥬리)에서 Fine Jewerly 후기에 대해서 이.. 2022. 12. 31. 이전 1 다음
